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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프레임을 리프레임하라!'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표지문장에
어떠한 고민도 없이 책을 집고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작가는 스스로 어떻게 프레임을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자신의 태도와 행동이 결정된다고 말을 한다.
예를 들어 만원을 '푼돈'이라고 내 안에서 정의내리면
만원을 소비하는데 큰 죄책감이 없이 써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것이 광고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단돈 얼마로 할 수 있는, 푼돈으로 시작하는 일 등 등
이 책은 주변에 무수히 이름 붙여진 것들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었다.
나는 내가 인지하지도 못하는 수많은 프레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인생이 유독 어두워 보이고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그것도 프레임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말과,
내가 이 책을 읽고 든 마지막 생각,
그렇다면 내가 내 삶을 다시 리프레임해서 행복하게 변화시켜보자.!!
내 삶을 바라보는 시야의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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